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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2021.08.02)_정의선 “최상의 화살 골라낸 로봇기술 큰 공”

작성자
로봇랜드
작성일
2021-08-02 09:10
조회
54
정의선 “최상의 화살 골라낸 로봇기술 큰 공”


[도쿄올림픽]화살 탄착군, 5년 전엔 주먹 크기… 이번엔 동전 크기
37년간 양궁 후원해온 현대차그룹, 전기차 기술 등 활용해 훈련 지원
“리우 때보다 편차 적은 화살 선별”

대한양궁협회장을 맡고 있는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사진)은 2020 도쿄 올림픽 양궁 대표팀의 선전에 대해 “화살을 골라내는 기술이 참 중요했다. (기술 덕분에) 화살의 편차 없이 좋은 화살을 골라 쓸 수 있었기 때문에 유용했다”고 평가했다.

남녀 양궁 대표팀이 금메달 4개를 일궈낸 성과에 대해 정 회장은 “선수들이 너무 잘해 줬고 감독님들도 모두 잘해 줬다. 양궁인 모두가 같이 이뤄낸 것”이라고 말했다.

1일 낮 12시 반쯤 전용기편으로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으로 입국한 정 회장은 귀국길에 본보 기자와 만나 양궁 대표팀의 성과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현대차그룹은 양궁 대표팀의 훈련과 경기력 향상에 그룹 차원에서 많은 기술 지원을 했다. 정 회장은 “현대차그룹의 (양궁 지원) 기술 중 어떤 것을 가장 베스트(최고)로 꼽을 수 있냐”는 질문에 “여러 기술들이 많았다”면서도 화살을 골라내는 기술을 특히 강조했다.

정 회장이 소개한 기술은 같은 화살을 수십 번 쏴도 같은 탄착군에 명중하도록 하는 기술이다. 5년 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때는 70m 거리에서 쐈을 때 사람 주먹 1개 정도 크기의 탄착군에 들어가도록 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탄착군 크기를 100원 동전 크기로 줄이며 정확성을 높였다. 현대차그룹이 전기차에 충전 커넥터를 정확히 연결할 수 있게 한 자동충전로봇 기술을 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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