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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2021.07.28)_로봇이 최고 화살 골라준다... 양궁 최종병기는 현대차 첨단기술

작성자
로봇랜드
작성일
2021-07-28 09:46
조회
64
로봇이 최고 화살 골라준다... 양궁 최종병기는 현대차 첨단기술

안면인식 기술로 심리까지 분석


대한양궁협회는 2019년 6월 네덜란드 세계선수권에서 세계양궁연맹이 선수 심박수를 시험 중계하는 걸 봤다. 언젠가 올림픽에 심박수 중계가 도입될 것으로 보고 그때부터 대비에 나섰다. 양궁협회는 회장사인 현대자동차그룹에 도움을 구했다. 현대차 미래 기술을 담당하는 이노베이션 부서가 나섰다. 당시 현대차는 표정, 심박 등으로 탑승자 감정, 건강 상태를 파악해 최적의 드라이빙 환경을 제공하는 기술을 개발 중이었다.

◇안면 인식 심박수 측정

현대차는 카메라로 얼굴색 변화를 감지해 심박수를 측정하는 기술을 개발해 올해 2월부터 양궁 대표팀 훈련에 사용했다. 지도자들은 심박수 분석을 통해 선수들이 어떤 상황에서 흔들리는지 알려줘 선수들 스스로 위기 상황을 감지하고 대처능력을 키우도록 했다. 세계양궁연맹은 도쿄올림픽 개막 2주 전 중계방송에 심박수를 공개하겠다고 했고, 27일 개인전부터 실행했다. 자신의 심박수 변화가 남에게 고스란히 노출된다는 사실에 오히려 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지만, 이미 훈련을 통해 적응을 마친 한국 양궁 대표선수들은 당황하지 않고 활을 당겼다. 한국 양궁은 도쿄에서 여자 단체전 9연패(連覇)를 비롯해 26일까지 치른 남자, 혼성 단체 세 종목 모두 금메달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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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보기 : https://www.chosun.com/sports/tokyo-2020/2021/07/28/HYBMSW2O5FEKLE34IJFAMIYPDU/?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