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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2021.08.31)_‘뇌졸중·파킨슨병·척수손상 마비환자’ 로봇이 보행 돕는다

작성자
로봇랜드
작성일
2021-08-31 16:32
조회
37

‘뇌졸중·파킨슨병·척수손상 마비환자’ 로봇이 보행 돕는다


일산백병원 연구결과, 보행기능 2.2배·균형감각 1.2배 향상
‘로봇보조 보행치료’ 20년간 안전성·효과성 입증

‘로봇보조 보행치료’를 시행한 지 20년이 넘었다. 1999년 스위스에서 최초로 개발돼 해외에선 2000년대 초부터 재활치료의 한 방법으로 사용했다. 20년간 수많은 연구에서 로봇보조 보행치료의 안정성과 효과성이 입증됐다. 하지만 아직 국내에선 ‘로봇보조 보행치료’의 인식이 미미하다.

로봇보조 보행치료는 뇌졸중이나 파킨슨병, 척수손상에 의해 편마비, 사지마비, 하지마비 등이 발생한 환자들의 보행을 돕는다. 발병 6개월 이내 시행하면 더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산백병원 연구에 따르면, 13명의 불완전 척수손상 환자를 대상으로 로봇보조 보행치료 시행 결과 보행 속도와 보행 거리, 균형감각, 혼자 걸을 수 있는 능력을 평가하는 ‘보행기능’이 향상됐다. 연구팀은 로봇보조 보행치료를 시행하기 전 보다 보행기능은 2.2배, 균형감각은 1.2배 향상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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