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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2021.09.04)_체크인부터 나갈 때까지 마주친 직원 '0명'…'로봇호텔' 가보니

작성자
로봇랜드
작성일
2021-09-06 10:22
조회
57

체크인부터 나갈 때까지 마주친 직원 '0명'…'로봇호텔' 가보니


‘0명’

지난달 18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헨나호텔 로비에 들어서서 체크인 및 하루 숙박을 하고 다음 날 체크아웃을 할 때까지 마주친 직원의 숫자다. 대신 로비에 들어서면 프런트에서 머리와 몸통ㆍ팔이 있는 로봇이 사람을 인식해 “안녕하세요”라며 인사를 건넨다. 그러면서 옆에 있는 키오스크에서 체크인하라고 안내한다. 키오스크에 예약한 번호를 입력하면 배정된 객실의 카드키가 발급된다.

로봇 옆에는 직원을 호출할 수 있는 전용 전화기도 놓여있다. 키오스크 체크인 과정 등에서 문제가 생기는 상황에 대비해 일부 직원이 숙박객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공간에 따로 상주한다. 헨나호텔 관계자는 “대부분 키오스크에서 문제없이 체크인을 하기 때문에 호출용 전화가 울리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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